‘개과천선’ 채정안 30대 맞아? 놀라운 ‘동안 미모’

입력 2014-05-22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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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채정안

'개과천선 채정안'

배우 채정안이 눈부신 미모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후반부에 재벌가 외손녀이자 김석민(김석주)의 약혼녀 유정선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채정안은 김명민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로펌에 찾아왔다. 하지만 김석주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황. 김석주가 자신을 몰라보자 채정안은 의아해했다. 이 과정에서 채정안은 30대임에도 놀라운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채정안, 김명민이 못 알아볼 리가” “개과천선 김명민, 채정안 모르는 연기 잘하던데” “개과천선 채정안, 김명민 약혼녀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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