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갖고 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평가전에서 홍정호가 후반전 부상으로 쓰러진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상암|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스포츠동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갖고 월드컵 출정식을 가졌다. 평가전에서 홍정호가 후반전 부상으로 쓰러진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상암|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