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5/30/6388320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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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테네스 나스빌 근처 한 술집에서 만취한 로니 허턴(49)은 근처에 있던 현금인출기(ATM)와 바지와 속옷을 벗고 성행위를 나누는 모습이 발각됐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경찰이 도착한 후에도 노출한 채 술집 안을 돌아다녔다. 심지어 나무로 만든 책상에 대고 또 성행위를 하다 결국 경찰서로 연행됐다.
경찰은 "그가 공공만취 혐의로 붙잡혔으며 보석금은 250달러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로지 허턴은 오는 7월 1일 재판에 참석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