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FX GIRL’ 민시아, 어려도 몸매는 성숙해 ‘후끈’

입력 2014-06-05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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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X

레이싱모델 민시아가 역대 최연소 ‘FX GIRL’에 등극했다.

2일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6월의 FX GIRL로 선정된 민시아의 웹진과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주요 컨셉트는 화이트(WHITE). 민시아가 비키니와 오버사이즈 와이셔츠 등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FX


1991년생인 민시아는 지난 4월의 FX GIRL 조세희(1988년생)보다 3살 더 어린 역대 최연소 모델이다. 그는 2009년부터 각종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며 남성팬의 인지도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레이싱모델로 구성된 여성 LOL팀 ‘팀레이싱’을 통해 김하음, 홍은빈, 홍지연 등과 함께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민시아의 섹시 화보와 영상은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과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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