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미간 잔뜩 찌푸린 채 ‘화났추’ 변신…‘폭소’

입력 2014-06-11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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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화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사랑이 화났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노란 원피스에 초록색 카디건을 걸치고 길가에 홀로 서 있다. 특히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추사랑’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정말 귀엽다”, “미스 추 왜 화났나?” ,“추사랑, 패션 센스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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