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날 월드컵 개막전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3-1 역전승을 이끈 네이마르를 ‘버드와이저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축구팬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월드컵개막전 대박이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기대된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네이마르 처음부터 두 골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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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