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추수현’. 사진|tvN](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6/17/64348585.19.jpg)
‘갑동이 추수현’. 사진|tvN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출연 배우 추수현의 몸매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14일 방송된 ‘갑동이’ 18회에서는 추수현(오영애)이 자신을 찾아온 갑동이 용의자 정인기(차도혁)와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추수현은 수영을 마친 후 정인기와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추수현은 절개 스타일의 수영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그동안 안경과 경찰복 등으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감춰온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갑동이 추수현, 19금 몸매” “갑동이 추수현, 후끈” “갑동이 추수현, 수영복 입었어도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