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DB
배우 성유리와 골프선수 안성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성유리의 소속사는 “본인 확인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성유리 소속사 판타지오는 열애설과 관련해 “성유리 본인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 월드컵 특집 녹화를 위해 브라질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유리는 약 6개월 전부터 골프선수 안성현과 열애 중인 것으로 보도됐으나 아직 정확한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성유리 안성현’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안성현, 정말일까?”, “성유리 안성현, 놀랍네요”, “성유리 안성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