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타 패닝, 눈부신 외모에 화려한 의상 더하니 ‘극강 미모’

입력 2014-06-24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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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윤아 다코타 패닝’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의 미모 대결이 화제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23일 윤아와 다코타 패닝의 눈부신 미모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담고있다.

특히 윤아가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과 함께 찍은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와 다코타 패닝은 동서양 대표 미녀답게 원피스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윤아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했다”며 “특히 하얀 미니드레스는 윤아의 청순한 이미지와 딱 맞는 의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아 다코타 패닝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극강 미모” “윤아 다코타 패닝, 대박” “윤아 다코타 패닝, 여신들” “윤아 다코타 패닝,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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