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다코타 패닝과 투샷…‘이기적인 얼굴 크기’

입력 2014-06-24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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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윤아 다코타 패닝'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의 투샷이 화제다.

23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윤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테마로 하고 있다.

윤아는 이번 화보에서 펑키룩부터 우아한 드레스까지 샤넬 S/S 컬렉션 룩을 다양하게 소화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와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 다코타 패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진짜 우월하네” “윤아 다코타 패닝, 진짜 예쁘다” “윤아 다코타 패닝, 이승기 부러워라”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압승”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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