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우루과이] 발로텔리 여자친구 파니, 놀라운 미모…‘아주리군단의 위엄’

입력 2014-06-25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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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탈리아 우루과이, 발로텔리 여자친구 파니’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 파니가 25일(한국시각) 오전 1시 브라질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장에는 이탈리아 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들이 나타나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디에고 고딘의 후반 36분 결승골로 우루과이가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2승 1패(승점 6)를 기록, 조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반면 이탈리아는 조별리그를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탈리아 우루과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우루과이, 매력있다”, “이탈리아 우루과이, 매너가 좋네요” ,“이탈리아 우루과이, 발로텔리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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