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온두라스-스위스 경기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스위스는 1승 1패(승점 3)을, 온두라스는 2패를 기록 중. 스위스는 에콰도르와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 밀려 있어 이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도 가능한 상황. 온두라스는 2연패로 이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축구팬들은 “온두라스 스위스, 스위스의 운명은?”, “온두라스 스위스, 누가 이길까”, “온두라스 스위스, 다득점 경기 예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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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