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 다이어트 "양파와 운동으로 6개월만에 20kg 감량"

입력 2014-06-27 09: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현상 다이어트

'유현상 다이어트'

가수 유현상이 20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 출연한 유현상은 과거 사진을 보며 "이 때가 81kg였다. 6개월만에 20kg 정도 뺐는데 지금은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파를 자주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유현상은 이날 얼굴에 수염을 붙인 뒤 빨리 떼는 게임에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유현상 다이어트, 20kg 감량 대박", "유현상 다이어트, 양파가 몸에 좋나봐", "유현상 다이어트,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