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대 상주 상무 경기에서 후반전 본인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골로 성공시킨 상주 하태균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