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OPIC / SplashNews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해변 데이트 장면이 새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4월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토니 가른과 키스를 하고 있다. 특히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찌고 배가 나온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토니 가른은 디카프리오보다 17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 가른은 지난 2008년 15세의 나이로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데뷔했다.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는 왜 저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좋겠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