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라질 응원녀 판링, 아이폰 거치대가 가슴? ‘쇼킹한 발견’

입력 2014-07-10 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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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라질 응원녀 판링, 아이폰 거치대가 가슴? ‘쇼킹한 발견’

‘G컵녀’ 판링이 리폼한 독일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독일의 유니폼을 리폼,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는 가슴 사이로 아이폰을 꽂아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판링은 ‘G컵녀’로 유명세를 떨치는 것은 물론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이미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유명인사다. 또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 활동을 펼친 바 있다.

‘G컵녀’ 판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독일 응원녀 판링 대박”,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 가슴 어쩔꺼야”,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 가슴에 무슨 짓?”,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이럴수가”,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경악”,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 남자들 눈 호강”,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 대륙의 힘”,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 몸매가 놀라워”, “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 가슴이 거치대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브라질 독일 G컵 응원녀 판링’ 판링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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