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2014 진' 김서연, 드레스부터 비키니까지 '완벽해'

입력 2014-07-16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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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미스코리아 2014 진' 김서연, 드레스부터 비키니까지 '완벽해'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 김서연(22)이 선발됐다.

지난 15일 2014 미스코리아 진 수상자 김서연이 서울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에서 의상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날 김서연은 드레스에서부터 비키니까지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172.8cm의 키, 51.4kg의 몸무게에 '33-24-35'의 완벽한 몸매로 출연진을 압도했다.

미스코리아 2014 진 김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2014 진 김서연,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다" "미스코리아 2014 진 김서연, 얼굴은 청순하네"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진짜 완벽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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