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 니키 리드와 데이트 현장 포착…'수지는 어떡해?'

입력 2014-07-21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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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안 소머헐더 트위터

할리우드 배우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가 스튜디오 시티에 함께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다정한 스킨십을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안 소머헐더는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배우로 수지가 이상형으로 꼽아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니키 리드는 여화 '트와일라잇'의 로잘릿 역을 맡았던 배우다.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의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헐리웃 커플 탄생이네"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수지는 어쩌나" "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뱀파이어 다이어리와 트와일라잇의 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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