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빨개요 뮤비, 요염하다 못해 끈적한 자태 ‘심박수 증가’

입력 2014-07-28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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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뮤비’. 사진|영상캡처

현아 빨개요 뮤비, 요염하다 못해 끈적한 자태 ‘심박수 증가’

포미닛 현아의 솔로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현아는 28일 정오 미니 3집 음원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타이틀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현아의 아찔한 섹시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현아는 캣우먼과 스윔수트 등 다소 과감한 차림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초반부 세미 누드를 시도한 현아의 도발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뮤비, 심박수 증가” “현아 빨개요 뮤비, 끈적한 자태” “현아 빨개요 뮤비, 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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