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박준금 수영복 자태에 극찬… ‘어땠길래?’

입력 2014-08-02 19: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상렬, 박준금 수영복 자태에 극찬… ‘어땠길래?’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수중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준금과 지상렬은 펜션에 들렀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박준금의 수영복 자태에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지상렬을 수영을 못하는 박준금에게 수영을 가르쳐줬고 두 사람은 잠수 연습을 하던 중 물 속에서 키스를 하는 대담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상렬 박준금, 깜짝 놀랐다”, “지상렬 박준금, 멋있다”, “지상렬 박준금,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