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박준금, 아찔한 ‘수중키스’ 이어 비키니 자태 ‘극찬’

입력 2014-08-02 21: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상렬 박준금, 아찔한 ‘수중키스’ 이어 비키니 자태 ‘극찬’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수중 키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 박준금과 지상렬은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 갔다.

이날 지상렬은 수영복을 입은 박준금을 보고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고 극찬했다.

또한, 지상렬은 수영을 못하는 박준금에게 수영을 가르쳤고 두 사람은 잠수 연습을 하던 중에 수중 키스를 시도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상렬 박준금, 깜짝 놀랐다”, “지상렬 박준금, 달달하네요”, “지상렬 박준금, 맙소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