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병헌 직접 기획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출시

입력 2014-08-05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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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이병헌이 직접 기획한 ‘이병헌 한정판 스타폰케이스’가 출시된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이병헌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병헌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한정판은 이름이 어울리게 폰케이스 제작을 위해 새로 사진을 촬영했고, 이병헌이 직접 사진을 엄선해 판매 수량도 제품별로 2000개씩으로 제한된다.

또한 이번 한정판 폰케이스와 별도로 ‘스페셜 한정판 이병헌 스타폰케이스’도 조만간 출시 예정이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이병헌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발매 전부터 꾸준하게 국내·외 팬들로부터 판매 요청을 받아왔고 특히 이병헌 씨가 직접 기획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제품이기 때문에 국내외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과 그림에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해 전세계로 배송 받는 ‘한정판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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