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카라스코, 더그아웃을 환하게 하는 ‘우월 미모’

입력 2014-08-06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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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카라스코. 사진 | 동아닷컴

이본 카라스코. 사진 | 동아닷컴

‘이본 카라스코’

류현진(27)의 소속팀 LA 다저스의 홍보팀 직원인 이본 카라스코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에 앞서 다저스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얘기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8일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에 재도전 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이본 카라스코, 변함없는 미모”, “이본 카라스코, 다저스의 얼굴!”, “이본 카라스코, 역시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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