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한국관광 알리미로 나서

입력 2014-08-12 17: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별에서 온 그대’의 한류스타 전지현이 12일 오전 서울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 핸드프린팅을 했다.

위촉장을 받은 전지현은 “앞으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국의 아름다움, 친절함, 세련됨을 앞세워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더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