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송혜교, 신이 허락한 한도를 초과한 비주얼 ‘특급이야’

입력 2014-08-18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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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코리아 페이스북

강동원-송혜교, 신이 허락한 한도를 초과한 비주얼 ‘특급이야’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커플 화보가 온라인을 휩쓸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1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에서 재회한 배우 송혜교&강동원”이라는 소개 글과 함께 인터뷰 링크와 화보를 남겼다.

화보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인 같이 다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로증을 앓는 아들을 둔 30대 부부를 연기했다. 영화는 다음달 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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