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송캡처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이 SBS ‘도시의 법칙’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소은은 20일 오후 방송된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 회에서 존박의 초대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시카고 노스웨스턴 동문으로 4년 전 김동률이 주선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현재 이소은은 로스쿨 졸업 후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소은 근황, 180도 달라진 인생” “이소은 근황, 가수에서 변호사로…” “이소은 근황,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속작인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부터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