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32)가 가수 솔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지? 오랜만에 만난 솔비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채아와 솔비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망가짐도 불사하는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서로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했을 정도로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의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한탕’에도 캐스팅됐다. 솔비는 다음달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