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과거 인터뷰 “다이어트 전엔 하루에 10끼 지켜”

입력 2014-08-25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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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발레 전 스트레칭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다이어트 비법을 밝힌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강소라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체중이 72kg에 달했던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강소라는 "교복이 안 맞아 체육복을 입고 다녔는데 사람들이 운동하는 학생으로 착각했다"며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는 1인 1판, 1인 1닭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하루에 10끼를 먹었다"고 밝혔다.

이후 강소라는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강소라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 했다.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가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소라 다이어트, 간단하구나”, “강소라 다이어트, 의지가 대단한 듯”, “강소라 다이어트, 정말 달라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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