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간 폭스, 몸매만큼 섹시한 시구 보여줄까

입력 2014-08-27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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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섹시 시구’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외화 닌자 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메간 폭스는 세계 최고의 섹시스타답게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에도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또 다른 관심은 시구다. 메간 폭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메간 폭스의 시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등이 출연하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닌자 터틀은 오는 28일 개봉.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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