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지목… “클래스가 다르네”

입력 2014-08-27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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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지목… “클래스가 다르네”

당구선수 차유람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지목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기부로 화답했다.

지난 26일 호텔신라 관계자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이부진 사장이 직접 얼음물 샤워에 참여하기 보다는 기부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부진 사장은 지난 23일 당구선수 차유람으로부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지목받은 바 있어 이에 응답할지 귀추가 주목됐었다.

차유람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그동안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도움을 주는 선행들을 많이 해왔고 현재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부진 사장 등을 지목한 배경을 말했다.

‘차유람 아이스버킷 챌린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대박이다”, “차유람 너무 예뻐”, “이부진 사장 클래스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 캠페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하며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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