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재룡-민혁 ‘쉬운게 하나도 없네~’

입력 2014-08-28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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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왼쪽), 비투비의 멤버 민혁이 28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 일대에 촬영장에서 열린 SBS ‘즐거운 家!’ 제작발표회에서 집짓기를 하고 있다.

김병만, 이재룡, 송창의, 정겨운, 장동민, 민혁, 민아는 지난 6월부터 충남 태안 일대에 집터를 잡고 멤버들이 원하는 집을 짓고 있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굴착기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집짓기에 몰입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1억 원을 지원하고 완성된 집은 방송종료 후 지역사회 공공 목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

태안(충남)|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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