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화사 집/CJ엔터테인먼트
개봉을 이틀 앞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근거로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예매점유율 26%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화사 집/CJ엔터테인먼트
‘두근두근 내 인생’은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타짜-신의 손’과 최민식 주연의 ‘루시’와 동시 개봉하는 작품. 이 두 작품 사이에서도 ‘두근두근 내 인생’이 선두를 차지한 것은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는 것.
특히 ‘두근두근 내 인생’은 액션 장르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가 줄지어 등장한 최근 극장가에서 오랜만에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전 연령을 아우르는 스토리로 흥행의 새로운 판도를 예고하고 있다.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이성민 그리고 김갑수 등이 출연했다. 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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