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폭행 혐의’ 김현중, 멍든 한류스타

입력 2014-09-02 2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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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쥔 손톱에 멍자국이 선명해

마이크를 쥔 손톱에 멍자국이 선명해

김현중, 묵묵부답

김현중, 묵묵부답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된 배우 김현중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A씨는 김현중과 지난 2012년부터 연인관계였고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해 갈비뼈 골절 등 전치 6주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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