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레이시아’ 임창우, 멋진 선제골 ‘기분↑’

14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축구장에서 열린 인천 AG 조별리그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전반 한국 임창우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문학|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