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태국 파타야 여행 인증샷 공개…“부러워라”

입력 2014-09-24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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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 태국 파타야 여행’

모델 겸 배우 이성경(24)이 태국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광수, 이성경, 태항호는 각각 자신이 맡았던 배역인 박수광, 오소녀, 양태용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바다에서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수도 해당 사진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파타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이성경 태국 파타야 여행, 엄청 재밌어 보인다" "이성경 태국 파타야 여행, 파타야 정말 좋은 곳이다" "이성경 태국 파타야 여행,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19살 카페 알바생 연기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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