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왔다! 장보리’ 팀과 기념촬영 공개… 훈훈!

입력 2014-09-29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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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세트 스태프들과 함께한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29일 소속사 웰메이드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왔다! 장보리’의 세트 촬영 마지막 날 스태프들과 아쉬운 마음을 담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연출 백호민 PD와 할머니 수미(김용림) 사이에서 딸 비단(김지영)을 안고 다정한 모습으로 웃고 있다.

또한 스태프들과 촬영한 기념 사진 속에서는 귀여운 브이를 그리며 자체발광 미소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현재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웰메이드 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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