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11.7”이라는 문구와 함께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속옷 차림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대표 몸짱 스타답게 군살 없는 바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지난 7월 자신의 SNS 계정에 첫 싱글앨범으로 힙합 곡을 준비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클라라는 래퍼 야수가 피처링하는 곡 ‘겁’을 통해 랩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