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김윤희, 나란히 섰더니 ‘걸그룹 뺨치네’

입력 2014-10-02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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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선수 김윤희-손연재. 사진출처 | 김윤희 트위터

체조요정 손연재-김윤희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4월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윤희와 손연재 선수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윤희 손연재 걸그룹 같다", "김윤희 손연재 너무 예쁘다", "김윤희 손연재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164.046점을 기록,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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