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나이 잊게 만드는 비키니 몸매…이탈리아 남자도 감탄 “환상적”

입력 2014-10-17 14: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MBC 에브리원 제공

'한고은 비키니 몸매'

배우 한고은(39)의 나이를 잊은 완벽한 몸매와 비키니 자태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6시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와 몸매를 공개해 한고은의 로맨스남 마띠아가 감탄을 멈추지 못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한고은과 마띠아는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가기를 수행한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에 있는 유명 스파를 즐기기로 하고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만나기로 했다.

이에 한고은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고 이미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고, 이를 본 마띠아는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마띠아는 스파를 즐긴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어요”라며 한고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한고은 비키니 소식에 "한고은 비키니, 와 나이가 몇이라고? 안 믿겨" "한고은 비키니, 대박 대박 또 대박" "한고은 비키니, 관리 엄청 하나보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