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뛰어난 미모로 화제

입력 2014-10-19 2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 온게임넷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뛰어난 미모로 화제

롤드컵 여신이자 결승 진행을 맡은 조은정 온게임넷 아나운서가 화제다.

10월 19일 오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열렸다.

이날 롤드컵 결승전에서는 조은정 아나운서가 현장소식을 매끄럽게 전하며 경기장 열기를 달궜다.

조은정 아나운서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보디라인은 새로운 롤 여신을 예고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는 올해 21살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중인 인재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북미팀 TSM(Team Solo Mid) 대표 레지날드와 통역 없이 인터뷰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끈 바 있다.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이기적인 스펙에 비주얼",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새로운 롤 여신 등극", "롤드컵 결승 조은정 아나운서, 이대라니.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