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 아슬아슬한 자세로 매일 아침 요가를…“장난 아니네”

입력 2014-10-21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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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강사 박초롱'

‘이연희 닮은꼴’ 요가 강사 박초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박초롱은 현재 MBC 뉴스투데이 ‘1분 튼튼건강’에 출연하며 신체 균형과 몸매를 가꾸는 요가자세를 소개하는 요가 강사다.

특히 그는 20일 방송된 ‘1분 튼튼건강’에서 ‘힙업·고관절 강화 동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빼어난 미모 만큼이나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서 "100%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며 "원래 통통한 편이었다. 운동은 굉장히 좋아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으로 쇄골을 꼽았다.

또 남자친구는 "지금은 없다"면서 "같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운동에 관심 있는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기회가 되면 연예계 진출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제 본업은 평생 직업으로 가질 것이지만 그런 기회가 온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건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연예계 진출에 대한 희망도 내비춰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요가 강사 박초롱, 원래 살찌는 체질이라니 말이돼?" "요가 강사 박초롱, 정말 예뻐" "요가 강사 박초롱, 연예인으로 나와도 무방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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