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30대 여성과 열애설…함께 제주도를? 해명 “절대 아니다”

입력 2014-10-22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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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닷컴 DB

'임창정 열애설'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측이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22일 “열애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임창정이 지인들과 제주도 여행을 간 것은 맞다”며 “하지만 열애설에 해당되는 여성과는 아는 사이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단언했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임창정이 30대 여성과 열애 중이며 최근 제주도로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 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창정 열애설 부인, 그럴 사람이 아니지" "임창정 열애설 부인,연애 할 수도 있지뭐" "임창정 열애설 부인, 제주도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11월에 발매될 예정인 앨범 작업 중에 한창이며 영화 ‘치외법권’을 차기작으로 스크린에 등장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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