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는 공개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사진들. 또 가고싶어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신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날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이 공개한 11월호 화보와 거의 차이가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11월초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극 ‘피노키오’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솔직하고 당당한 여주인공 ‘인하’를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박신혜 트위터·인스타일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