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준PO 중계로 여파로 결국 22일 결방 확정

입력 2014-10-22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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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준PO 중계로 여파로 결국 22일 결방 확정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가 결국 22일 결방한다.

제작사에 따르면 당초 이날 밤 10시 방영 예정인 ‘내그녀’는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의 중계 방송으로 순연돼 SBS 뉴스 방역 직후인 밤 12시 전파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역시 무산되면서 결국 결방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될 11회 분은 23일 밤 10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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