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어느 곳을 가도 ‘장관’

입력 2014-10-27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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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눈길을 끌었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로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꼽힌다.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이며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있다.

누리꾼들은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아름다워”,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한번쯤 가보고 싶네”,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사진만 봐도 셀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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