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 출시

입력 2014-10-30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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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는 몸속의 유해산소 생성과 작용을 막아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등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위장이 약한 노약자나 여성들에게는 위장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비타민C가 강산성에 해당하는 pH2.5~3인데 반해 최근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출시한 ‘속 편한 중성비타민C 7.0’은 순수한 물이나 우유에 가까운 pH7.0으로 위장에 부담 없이 장기간 섭취가 가능한 프리미엄급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1정에 비타민C 1000mg 외에도 최근 심각한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등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와 요즘처럼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아연까지 권장량 100%를 함유한 1석 3조의 제품이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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