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요가복 자태 화제…매끈한 11자 복근 ‘눈길’

입력 2014-11-04 13: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최희. 사진제공 | 코스모폴리탄

최희 요가복

방송인 최희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최희가 지난 9월 '코스모 보디'와 촬영한 화보가 재조명 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는 최희가 복근을 드러낸 채로 강렬한 컬러의ㅣ 요가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최희는 “외모도 중요한 직업이다 보니 체형 관리에 소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요가로 체력도 증진시키고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업그레이드하게 됐다"며 "올바른 자세가 몸에 배어 체형 교정도 되고, 전보다 더 건강해 보이는 이미지가 강해졌다"고 요가의 장점을 설파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화보에 "최희, 역시 노력이 다르다" "최희, 이러다가 진짜 여신 될 듯" "최희, 요가로 관리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코스모 보디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