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채영 육감미 터지는 비키니 몸매 “배우라면 생식기…”

‘라디오스타 이채영’

‘라디오스타’ 이채영 육감미 터지는 비키니 몸매 “배우라면 생식기…”

배우 이채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라디오스타 이채영, 이태임 능가하는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이채영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휴양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이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채영은 탱크톱을 연상케 하는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이채영은 여러 작품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털털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최근에는 드라마 ‘뻐구기 둥지’를 통해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 그는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과거 발언을 재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채영은 “당시 배우로서의 각오를 말했는데, 와전됐다”며 “그 표현을 직접적으로 썼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이야기했다.

또 베드신에 대해서는 “극의 내용을 봤을 때 타당한 장면이라면 가능하지만 타당성이 없다면 안 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대박”, “라디오스타 이채영 생식기 발언 대박”, “라디오스타 이채영…멘탈 甲”, “라디오스타 이채영… 엄청난 수위를 넘나 드네”, “라디오스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보고 있나”, “라디오스타 이채영… 외설과 섹시를 제대로 이해하네”, “라디오스타 이채영…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라디오스타 이채영’ 이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