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th 대종상] ‘역린’ 조화성 감독 미술상 수상

입력 2014-11-21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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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성 미술감독이 대종상 미술상을 수상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51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조화성 감독이 미술상을 수상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조화성 감독 대신 MC 신현준이 대리 수상했다.

한편, 대종상 미술상 후보에는 김지아(해적 : 바다로 간 산적), 류성희(변호인), 박일현(군도 : 민란의 시대), 장춘섭(명량), 조화성(역린)이 각축전을 벌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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