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굴욕 없는 S라인…초미니로 드러낸 ‘인형 각선미’

입력 2014-11-3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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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소정 인스타그램

가수 김소정이 인형 비율을 뽐냈다.

김소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이니까 반짝반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소정이 푸른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풍만한 S라인과 놀라운 다리 길이를 과시하고 있다. 프로필상 그의 키는 157cm지만 늘씬한 인형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카이스트 출신인 김소정은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싱글 앨범 ‘Herrah's’를 발표하고 본격 가수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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